2026년 03월 28일
국가 중요 전산 자원, 안전하고 빠르게 복구된다

화재 발생한 국정자원 전산실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을 찾아 전산실을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0/뉴스1)

국가 중요 전산 자원, 안전하고 빠르게 복구된다

국가 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연휴 직후인 10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직접 찾아 화재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복구 진행 상황과 향후 조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는 사안의 중요성과 복구에 힘쓰는 인력들을 격려하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가 발생한 5층 전산실을 둘러보며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발화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함께, 화재 발생의 잠재적 요인이 될 수 있는 적재 방식의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또한, 화재 구역에서 배터리를 모아 두었던 냉각 침수조도 직접 살펴보며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현장 시찰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간담회를 주재하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복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조치 계획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서비스들의 신속한 복구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더불어, 현장에서 복구를 진행하는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충, 그리고 다양한 의견들을 세심하게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전산 자원의 중요성이 국방과 비견될 만큼 크다고 강조하며, 이번과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와 함께 확고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비상근무 중인 행정안전부 및 복구업체 직원들이 신체적, 정신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전산 데이터가 국가 운영의 핵심임을 온 국민이 느끼게 되었다고 언급하며, 현장 근무자들에게 자부심을 갖고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장 근무자들은 명절 휴가도 반납한 채 밤낮으로 복구에 매진하고 있지만, 기술적인 어려움과 누적된 피로 등 현실적인 고충이 있음을 전하며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보다 복구가 최우선 과제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예산과 인력 사용에 있어 효율적이고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