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평창동 이엔갤러리에서 남재현 작가의 개인전 ‘The Living Nocturne’이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세월과 문화를 초월해 사람들이 자연을 바라보며 자신의 희망과 바람을 자연에 투영하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전부터 Kiaf, 화랑미술제, 대만, 홍콩 등 다양한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여하며 많은 컬렉터들의 사랑을 받아온 남재현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그동안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는 자연의 모습 속에 담긴 인간의 감정과 염원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평창동 이엔갤러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위안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남재현 작가의 개인전 역시 이러한 취지에 맞춰 열리게 되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엔갤러리 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과 자연의 조화를 담은 남재현 작가의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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