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 사용자라면 이제 해외에서 결제할 때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삼성카드와 주식회사 JCB International(이하 JCB)이 업무 제휴를 맺으면서 해외 이용 시 30%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번 제휴는 일본에서 탄생한 유일한 국제 카드 브랜드사인 주식회사 JCB(대표이사: 다카요시)의 해외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 주식회사 JCB International(대표이사: 요우카와)과 한국의 대표적인 카드사인 삼성카드(대표이사: 김이태) 사이에 이루어졌다.
양사가 업무 제휴를 맺은 것을 기념하여,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에서의 카드 이용에 대한 3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삼성카드를 이용하여 해외에서 결제하면, 이 제휴 기념 이벤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회사 JCB International과 삼성카드 간의 새로운 업무 협력을 기념하며, 삼성카드 회원이 해외에서 더욱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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