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지난주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지는 않았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이동과 만남이 잦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누가, 왜 조심해야 할까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의 61.0%인 3,777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고령층이나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감염 시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요양시설이나 의료기관 등 감염에 취약한 곳의 종사자나 방문자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한 예방수칙, 이렇게 실천하세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예방 수칙은 바로 ‘손 씻기’와 ‘기침 예절’입니다. 외출 후, 식사 전후, 화장실 이용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어야 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나 휴지를 이용해 입과 코를 가려 비말이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신선한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나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고위험군을 위한 추가적인 팁**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면역 저하와 같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하신다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 참여는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참여해야 할 경우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방문 시 꼭 기억하세요!**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방문하는 종사자, 보호자, 방문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시설 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를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코로나19 진단이나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가 중요합니다.
**마무리하며**
질병관리청은 9월 이후 코로나19 유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추석 연휴 기간 동안의 이동과 모임으로 인한 변수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연휴, 나와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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