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

나도 이제 ‘E·N·D’로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연다!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가 제시하는 새로운 비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제 ‘E·N·D 이니셔티브’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성장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흐름에 동참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차 유엔총회에서 제시한 이 비전은 교류(Exchange),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를 핵심으로 하며, 더 이상 군사적 긴장과 적대 행위 없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E·N·D 이니셔티브’로 한반도의 냉전을 끝내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새로운 한반도 정책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상호 존중’에 기반한 관계 구축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상대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 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어떠한 적대 행위도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남북 간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과 적대 행위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의 길을 일관되게 모색할 것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가장 확실한 평화는 결국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는 인식 아래, ‘E·N·D’를 중심으로 한 포괄적인 대화와 교류·협력을 통해 한반도에서의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종식하고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되었다. 또한, 한반도 평화는 남북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북미 관계를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관계 정상화 노력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다는 냉철한 인식 위에서,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 ‘중단’부터 시작하여 ‘축소’의 과정을 거쳐 ‘폐기’에 도달하는 실용적이고 단계적인 해법에 국제사회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E.N.D 이니셔티브’로 한반도의 냉전을 끝내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겨울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시민의 등불이 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서 국제사회에 완전히 복귀했음을 선언했다. 인공지능(AI) 시대와 기후 위기에 대한 대한민국의 역할도 제시되었는데, 올해 안으로 책임감 있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제출하고, 2028년 칠레와 공동 개최하는 제4차 유엔 해양총회에서도 지속 가능한 해양 발전을 위한 실질적 연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첨단 기술 발전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기여하는 ‘모두를 위한 AI’ 비전이 국제사회의 뉴노멀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E·N·D 이니셔티브’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당면한 도전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연대와 상생, 배려의 정신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은 ‘함께하는 더 나은 미래'(Better Together)를 향한 길을 앞장서서 담대하게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