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4일

우리 아기 안전, 걱정 끝! ‘기울어진 요람’ 새 안전기준, 나도 혜택 받을 수 있다

이제 우리 아기를 위한 ‘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의 안전 기준이 더욱 강화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유럽 연합(EU) 등 선진국과 동등한 수준으로 마련된 이 새로운 안전 기준은 아기의 질식 위험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개정된 ‘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의 안전 기준은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기존에는 등받이 각도 제한이 10~80도 사이로만 설정되어 있어 일부 전문가들의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인해 이러한 기준은 최신 의학 연구 자료를 적극 반영하여 더욱 엄격하고 과학적으로 설정되었다. 특히, 미국 소아과 학회가 발간한 영유아 수면 환경 지침과 아칸소 의과대학의 경사진 수면 환경에서의 생체역학 연구 결과 등 공신력 있는 의학 연구 자료들이 이번 기준 제정에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이 더 이상 ‘수면용’ 제품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명확한 표시를 의무화했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과 EU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규정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의 용도를 정확히 인지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앞으로 ‘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 제품에는 이것이 수면을 위한 용도가 아니라는 점이 명확하게 표기될 것이다.

현재 역류 방지 쿠션을 포함한 다양한 유아 쿠션류 제품들에 대한 위해성 평가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연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를 반영하여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기준을 마련하고 개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기가 사용하는 모든 육아용품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강화된 ‘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 안전 기준을 통해 우리 아기의 안전을 한층 더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제품 구매 시에는 반드시 ‘비수면용’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인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