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

텀블러 사용, 이제 더 쉽고 편해진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이렇게 하세요

텀블러 사용, 이제 더 쉽고 편해진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이렇게 하세요

텀블러 사용 문화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 LG전자는 지난 9월 22일 경기도 고양시 건설연 본관에서 “녹색건축과 함께하는 텀블러 사용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녹색인증 건축물 내에서 다회용컵, 즉 텀블러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협약을 통해 국민들은 더욱 손쉽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탄녹위는 국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주도한다. 건설연은 녹색건축의 보급을 확대하고, 녹색건축물 이용자들이 텀블러 사용과 같은 탄소중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LG전자는 텀블러 세척 솔루션인 ‘마이컵(myCup)’과 같은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화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협약식에는 탄녹위 김종률 사무차장, 건설연 문병섭 연구부원장, LG전자 이향은 상무가 참석하여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직접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의 사용 시연을 선보이며 기술의 편리성을 확인했다.

탄녹위 김종률 사무차장은 “우리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고 사소한 실천들이 모여 탄소중립을 이루는 큰 동력이 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건설연 문병섭 연구부원장은 “텀블러 세척기가 건축물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녹색건축물 인증의 가치를 더욱 강화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이향은 상무 역시 “앞으로 ‘마이컵’과 같이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정부,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모범 사례는 국민들이 친환경 실천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고, 탄소중립 생활화를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