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소기업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진짜 성장’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다. 국무총리 김민석은 ‘2025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 영상 축사를 통해 이와 같은 중소기업계의 적극적인 화답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부와 중소기업계가 함께 도약하고 성장할 미래를 제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으로 인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중소기업인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를 이끌어온 김기문 회장과 한미은행 ‘바니 리’ 행장,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황병구 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이 지난 지금,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며 추경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등을 통해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코스피 최고치 달성과 같은 긍정적인 경제 지표들을 이끌어내고 있다. 국제무대에서도 대한민국 정상화와 복귀를 알리며, G7 정상회의, 한미·한일 정상회담, 그리고 유엔 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활발한 외교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정학적 긴장 고조, AI 중심의 산업 경쟁 심화, 저출생 고령화 등 우리 앞에는 녹록지 않은 현실이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란우산공제를 포함한 중소기업계가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화답은 정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정부는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중소기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대통령께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선언하신 ‘도약과 성장의 시간’이 시작된 지금, 정부는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를 통해 ‘진짜 성장’을 이루고 그 결실을 국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중소기업의 도약이 곧 대한민국의 도약이며, 중소기업은 우리 기업의 뿌리로서 ‘진짜 성장’의 주역이 될 것이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경주 APEC은 전 세계 정치·경제 리더들이 모여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정부는 지금까지의 모든 APEC을 뛰어넘는 ‘초격차 K-APEC’을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리더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제는 정부 정책과 기업 전략 모두 기준과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야 하는 ‘영점 이동’의 시간이다. 급변하는 기술, 경제 구조, 외교적 위상, 남북 관계 속에서 과거의 틀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정부와 기업 모두 혁신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해야 할 때이며, 중소기업이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해 가는 길에 정부는 항상 함께할 것이다.
‘2025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하며, 모든 중소기업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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