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쉽고 빠르게 명품 특허를 만들고 우리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 데 기여한 우수 심사·심판관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2025년 상반기 동안 뛰어난 심사·심판 업무를 수행한 심사관 65명과 심판관 6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지식재산(IP) 창출을 위해 최전선에서 활약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출원이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도 정확성과 신속성을 겸비한 고품질 심사·심판으로 우리 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 전문가들이 영예를 안았다.
개별적으로는 오종철 심사관(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을 포함한 우수 심사관 65명과 송현채 심판관(심판93부)을 포함한 우수 심판관 6명이 이번 시상식에서 최정예 심사·심판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엄정한 공적 심사위원회를 거쳐 청렴성까지 검증받았다.
특허청은 최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기업 혁신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심사 시스템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검색·분석 시스템을 강화하여 산업계의 빠른 기술 변화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며, 반도체, 첨단 로봇 등 국가 전략 기술 분야의 전문 심사 인력을 꾸준히 확충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심사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특허를 심사하는 것을 넘어, 국가 연구개발(R&D)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특허청의 이러한 전반적인 노력이 결국 일선 심사·심판관들의 전문성과 헌신에서 비롯됨을 강조하는 의미를 지닌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오늘 수상한 여러분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주춧돌을 놓는 개척자들”이라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명품 특허 창출로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특허청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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