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

5년에 한 번, 인구주택총조사 혜택, 나도 받을 수 있다!

이제 5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하는 것이 더욱 쉬워진다. 통계청은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조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경품 지급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과 외국인이다. 조사는 5년에 한 번씩 실시되며, 올해는 2025년에 진행될 예정이다. 통계청은 국민들이 조사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들은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조사, PC, 전화, 방문 조사 등 원하는 조사 방식과 시간, 장소를 직접 선택하여 응답할 수 있다. 특히 전화 및 방문 조사의 경우, 원하는 시간을 직접 예약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행정자료 활용을 확대하여 응답 부담을 줄이고, 전자조사표의 자동 완성 기능 등을 고도화하여 편리성을 높였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응답자를 위해서는 20종의 외국어 조사표가 제공된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AI 기반 콜센터를 통해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터넷 조사 응답 시 실시간 채팅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통계청은 인구주택총조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약 5백만 가구, 천만 명을 조사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이다. 통계청은 제한된 국가 예산, 약 7억 원 내에서 추첨을 통해 일부 참여 가구에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하람 의원은 과거 언론 보도를 통해 경품 당첨 확률이 0%대에 의존하는 것은 통계청의 적극 행정이 부족한 사례라고 지적한 바 있다. 통계청은 이러한 지적을 바탕으로 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