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1일

서울시민예술학교 가을 프로그램, 3000명 이상 시민에게 예술 향유 기회 제공

서울시민예술학교 가을 프로그램, 3000명 이상 시민에게 예술 향유 기회 제공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가을, 서울시민예술학교가 제공하는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4개 센터에서 총 41개, 169회차에 걸쳐 몰입형 예술 교육을 진행하며, 3000명 이상의 시민에게 예술을 통한 삶의 변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가을 시즌 프로그램은 양천, 용산, 강북, 은평 4개 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시민들은 각 센터별 특색에 맞춰 마련된 총 41개의 프로그램 중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인 169회차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최대 3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22일부터 각 센터별 접수 방법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 그리고 각 센터별 신청 방법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예술학교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예술가뿐만 아니라 예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몰입형 예술 교육을 통해 시민들은 창의성을 발현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으며,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서울시민예술학교 가을 시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이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예술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이번 가을, 서울시민예술학교와 함께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