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게임 문화 축제 ‘GXG 2025(Game culture X Generation 2025)’에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여 최신 신작 게임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게임 개발사 사일로(공동대표 김선행·오민환)가 이번 행사에 참가하여, 자사에서 새롭게 개발한 게임들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GXG 2025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게임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방문객들은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게임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사일로가 마련하는 체험존에서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거나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들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그 재미와 특징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
게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행사를 통해 사일로의 신작 게임들을 직접 경험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체험존을 방문하는 것이 신작 게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다.
이처럼 새롭고 흥미로운 게임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9월 19일 목요일부터 9월 20일 금요일까지 이틀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GXG 2025 기간 중에만 주어진다. 축제 기간에 맞춰 판교역 광장을 방문하면 사일로가 마련한 체험존에서 신작 게임들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다.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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