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

이재명 대통령, 청년 창업 지원 강화 약속! 나도 혜택 받을 수 있다

청년들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기 위한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가 판교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청년, 현재에 도전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 직접 만나 어려움을 듣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되었으며, 스타트업 관계자, 투자자, 협회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혜와 용기로 극복해 온 인류 역사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대한 위기 극복 DNA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청년들에게 힘찬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실패하더라도 차별받지 않고 재기할 수 있도록 1조 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을 혁신 국가, 창업 국가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최선을 다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스모어톡 황현지 대표는 창업 후 제품 개발 외에도 법률 상담, 재무회계, 경영 지원, 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세영 대표는 유니콘 기업들이 글로벌 빅테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스트 유니콘 지원정책’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창업자들이 기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 ’40조 벤처투자 시장 실현’이라는 정부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화답했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스타트업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미래 기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허드슨에이아이가 영어로 더빙한 대통령 취임선서 영상을 시청하고, 에이로봇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탑 쌓기 게임을 즐기기도 했다. 이어진 IR 피칭 행사에서는 일일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참석자들의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수익 창출 방식, 개인정보 보호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창의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질문을 던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하정우 AI수석,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여 미래의 주축이 될 청년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