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양재천 주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특별한 경험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은 지난 9월 16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지보단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양재천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우리 주변 환경을 보호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지보단 코리아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양재천 일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했다. 이러한 활동은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는 봉사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약 당신도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면, 앞으로 진행될 함께하는한숲의 다양한 캠페인 소식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이나 다음 캠페인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의 공식적인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 참여는 개인의 경험을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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