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쌀 덕분에 더욱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한국부동산원 순천지사가 지역 복지관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명절의 훈훈함을 더했기 때문이다. 이번 나눔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돕는다.
한국부동산원 순천지사(지사장 이태홍)는 지난 9월 10일 수요일,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사 측은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는 단순히 쌀을 전달하는 행위를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 기간 동안 필요한 것을 채우고 소중한 사람들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순천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은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며,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온기를 불어넣는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역시 연례 행사로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처럼 한국부동산원 순천지사의 따뜻한 손길은 추석 명절을 더욱 풍요롭고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명절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고 작은 정성을 나누는 이러한 노력은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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