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

성북구립도서관,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도서관 밖 도서관’ 혜택 누리세요

이제 집 근처 백화점에서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는 성북구립도서관과 현대백화점 미아점이 손잡고 ‘도서관 밖 도서관’이라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평소처럼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도서관 밖 도서관’은 9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45일간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현대백화점 미아점 7층의 일부 공간이다. 이곳은 책을 읽고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이 새롭고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책을 통해 지역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성북구립도서관과 현대백화점 미아점의 뜻이 모여 성사되었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백화점에서 책을 접하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백화점이라는 접근성 좋은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의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 이상의 다채로운 경험이 준비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지만, 일반적으로 도서 전시, 독서 관련 강연,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독서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도서관 밖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지 않다.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방문하여 7층에 마련된 공간으로 가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행사 기간과 운영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성북구립도서관이나 현대백화점 미아점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만끽하며 삶의 여유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