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명확하다. 당신의 혁신적인 환경 아이디어를 세계적인 권위의 ‘2026 어스샷 상(The Earthshot Prize)’ 후보로 제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한국 최초의 ‘어스샷 상’ 공식 노미네이터로 선정되면서, 국내의 뛰어난 환경 솔루션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길이 활짝 열렸다.
이 상의 주인공이 된다면, 당신의 환경 기술과 아이디어는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한국에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당신에게 세계적인 인지도와 함께 혁신적인 성장을 이룰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누가, 어떻게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환경재단은 ‘2026 어스샷 상’의 한국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다. 이번 공모는 환경재단이 한국 최초로 어스샷 상 공식 노미네이터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후보자 공개 모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신청 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정해진 기간 안에 지원을 완료하는 것이다. 당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한국을 대표하여 세계적인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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