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

공연·전시 할인권, 19일까지 사용하세요! 못 쓰면 자동 소멸, 2차 기회도 온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의 문화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진행 중인 공연·전시 할인권 사업의 1차 발행 사용 기간이 곧 마감된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오는 19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되니 서둘러야 한다.

이번 1차 할인권은 놀티켓, 멜론티켓, 타임티켓, 티켓링크, YES24 등 온라인 예매처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11월 30일 안에 관람할 공연이나 전시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공연 할인권은 발행 초기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일부 예매처에서는 하루 만에 물량이 소진되기도 했다.

1차 사용 기간 종료 후에도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사용되지 않은 할인권 물량을 활용하여 10월 25일부터 2차 할인권이 재배포될 예정이다. 2차 발행부터는 할인권 발행 주기가 1주일 단위로 운영되며, 온라인 예매처별 할인권 발급 횟수도 공연과 전시 각각 발행 기간 내 인당 2매에서 매주 인당 2매로 확대된다.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할인권이 발급되며, 역시 발급받은 차시 안에 사용해야 한다.

또한, 일부 예매처에서는 비수도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용 할인권을 공연과 전시 각 2매씩 추가로 발행한다.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의 경우, 공연은 1매당 1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전시는 1매당 3000원에서 5000원으로 금액이 상향 조정되어 지방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들이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할인권을 발급받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차 할인권 발행에 참여할 온라인 예매처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추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 www.gokams.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