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8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남은 4년 9개월은 ‘도약과 성장’ 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앞으로 남은 4년 9개월을 ‘도약과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년 9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을 주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가 이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성장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진짜 성장’을 추진하여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를 만들고, 성장의 결실을 모든 국민이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구축하여 국민의 삶을 빈틈없이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적으로는 당당한 실용외교를 통해 세계 속에서 우뚝 서고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통합의 정치와 국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외교 정상화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서 국민의 굳건한 저력을 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00일간의 국정 운영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1시간은 5200만 국민의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마음으로 분초를 아껴가며 매진했던 날들이 영화처럼 스쳐 지나간다고 말했다. 민주주의, 외교안보, 민생경제 등 망가진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몸은 힘들었지만, 하루하루 고통을 겪고 계실 국민을 생각하며 힘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 100일을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으로 규정하며,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이 시급했다고 전했다. 장기간 이어진 내수 침체로 허약해진 경제에 긴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해야 했다면서, 신속한 추경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힘입어 소비심리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고 경기지표도 상승으로 반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넘어서고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3000조 원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교 정상화와 관련해서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렸다고 언급하며, G7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한일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까지 숨가쁜 날들이었다고 회고했다. 지난 100일은 어려움도 많았지만, 하나된 국민과 함께라면 어떤 난제도 뚫고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외국 정상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더욱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