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분야의 선두주자인 바디프랜드가 토털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를 선보이는 대명스테이션과 손을 잡았다. 두 기업은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바디프랜드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기술과 대명스테이션의 전문적인 라이프케어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시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바디프랜드가 가진 뛰어난 헬스케어로봇 기술력과 대명스테이션이 운영하는 ‘대명아임레디’ 브랜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 대명스테이션은 장례, 크루즈 여행, 웨딩 등 다양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대명스테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헬스케어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고, 나아가 고객들에게 더욱 통합적이고 맞춤화된 건강 및 생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양사가 가진 자원과 기술을 공유하며, 서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혜택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실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누가’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양사 간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헬스케어와 라이프케어 산업의 융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바디프랜드의 곽도연, 김철환 대표이사와 대명스테이션의 최성훈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고객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두 기업이 만들어갈 구체적인 혜택과 서비스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문의나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므로, 최신 소식을 기다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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