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앤블레스 플래그십 오픈, 한남동에서 만나는 ‘패브릭의 축복’

서울 한남동에 프리미엄 패브릭 브랜드 ‘피스앤블레스(Peace & Bless)’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를 기념하는 오픈 행사에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참석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에 문을 연 피스앤블레스 한남 플래그십은 ‘패브릭이 선사하는 평화와 축복’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최고급 소재의 패브릭 제품들을 통해 일상에 특별한 휴식을 더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철학이 담겨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피스앤블레스가 선보이는 다양한 패브릭 제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비교하며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부드러운 감촉의 침구류부터 공간에 따뜻함을 더하는 쿠션, 블랭킷 등은 물론,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돋보이는 생활 소품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오픈 행사에 참석한 손연재는 브랜드의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로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피스앤블레스의 패브릭 제품들이 주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에 대해 언급하며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피스앤블레스는 이번 플래그십 오픈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집이라는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휴식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피스앤블레스는 최고 품질의 패브릭으로 일상에 평화와 축복을 더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