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

노동분쟁 걱정 끝! 사업체 자체 교육으로 노동 교육 이제 온라인으로 쉽게 받는다

사업주나 인사담당자라면 이제 노동분쟁 예방 교육을 받는 것이 훨씬 수월해진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이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개선하여 9월 1일부터 사업체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사업장 내에서 발생하는 노사 갈등을 미리 예방하고, 기본적인 노동 법규를 준수하며,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선된 온라인 플랫폼(www.keli.kr/info/)에서는 노사갈등 예방, 중소사업체의 기초 노동질서 준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총 50여 종에 달하는 노동 교육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콘텐츠들은 사업체들이 직원 교육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체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간단한 협약만 체결하면 된다. 협약 체결 후에는 대용량으로 제작된 교육 콘텐츠 파일을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이렇게 받은 파일은 각 사업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교육 시스템에 탑재하여 직원 교육에 활용하면 된다. 별도의 교육 기관에 방문하거나 외부 강사를 초빙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업장 자체적으로 직원들의 노동 교육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특히 사업장의 규모가 작거나 교육 예산이 제한적인 중소기업에게 더욱 유용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전문적인 교육 내용을 자체적으로 소화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결과적으로는 노동 관련 분쟁 발생 가능성을 줄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