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제니퍼 리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제니퍼 리 작가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현대미술전 ‘IDENTITY’에 참여하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제니퍼 리 작가는 갤러리 씨에스타의 대표로서, 빛의 파장을 이용해 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작업을 선보여왔다. 그녀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IDENTITY’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현대미술전은 다양한 작가들의 시선으로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니퍼 리 작가는 자신만의 고유한 예술 언어로 ‘정체성’이라는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9월 3일에 시작하여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이 기간 동안 제니퍼 리 작가의 최신작을 비롯하여, ‘IDENTITY’를 주제로 한 다른 참여 작가들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미술 애호가는 물론,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은 시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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