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울역을 포함한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을 주제로 한 초대형 미디어아트 디지털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시민들이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제품을 더욱 생생하고 인상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시민들은 지난 1일부터 서울역을 방문하면 역사 내부를 파노라마 형태로 둘러싼 초대형 미디어아트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마치 광활한 캔버스처럼 역사의 공간을 활용하여 갤럭시 폴더블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는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갤럭시 폴더블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그 가치를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은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이 선사하는 새로운 경험과 혜택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서울역을 시작으로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에서도 순차적으로 이 미디어아트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더 많은 시민들이 갤럭시 폴더블 신제품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더 많은 이야기
K-바이오 의약품, 2030년까지 수출 2배 늘린다! 나도 혜택 받을 수 있다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출범! 이제 우리 스타트업도 세계로 뻗어나간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 글로벌 협력 기회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