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소재지 기업인 DRB동일(대표이사 류영식, 이하 DRB)과 세정(대표이사 김송우·이주형)이 지난 8월 30일 ‘에너지의 달’을 맞아 DRB 사회공헌플랫폼 ‘Campus D 부산’에서 부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환경과학교육 프로그램 ‘출동! 에코 레이서…’를 성황리에 마치며, 지역아동들에게 소중한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세정과 DRB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것으로, 아이들에게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아이들은 ‘출동! 에코 레이서…’라는 이름으로 에너지 절약,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시연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는 등, 아이들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체험하며 이론적인 지식을 실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세정과 DRB는 아이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세정(대표이사 김송우·이주형)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미래 사회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DRB(대표이사 류영식) 역시 “Campus D 부산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세정과 DRB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환경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참여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종료 후, 세정과 DRB는 아이들에게 기념품과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용품들을 선물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아이들은 세정과 DRB의 따뜻한 격려 속에 더욱 굳건한 환경 보호 의지를 다지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세정과 DRB의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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