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늦여름 무더위 온열 질환 예방 위한 스마트 데이터로거 ‘testo 174’ 및 ‘testo 175’ 출시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는 늦여름 무더위가 지속되는 상황에 발맞춰 산업 현장 및 개인의 건강 관리에 유용한 스마트 데이터로거 ‘testo 174’ 및 ‘testo 175’ 시리즈를 출시했다. 특히, 2025년 8월 27일 출시되는 본 제품들은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와 개인의 건강 체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스토코리아는 데이터 측정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테스토(Testo)의 한국 지사로서, 30년 이상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안전 관리에 기여해 왔다. 이번 ‘testo 174’ 및 ‘testo 175’ 시리즈는 최신 센서 기술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하여, 다양한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testo 174’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도, 습도, 가스 농도 등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특히 높은 온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측정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연동될 수 있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 에너지 효율 개선, 공정 관리 등에 활용될 수 있다.

‘testo 175’는 개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설계된 모델로, 체온, 맥박, 혈압 등 기본적인 생체 정보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측정된 데이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특히, 2025년 8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건강 검진 및 스포츠 활동 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의 지사장 전경웅은 “이번 ‘testo 174’ 및 ‘testo 175’ 시리즈 출시를 통해, 테스토코리아는 한국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산업 현장과 개인의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제품은 산업 안전, 환경 모니터링, 의료 건강 관리 등 다방면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테스토코리아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 지원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테스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