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I·블록체인 기반 실물자산의 미래를 논하다… 스토리, 오는 9월 23일 ‘오리밋 서밋 2025’ 개최

지식재산권(IP)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대표 이승윤)가 AI, 블록체인, IP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오리밋 서밋 2025’를 9월 23일(화) 서울 성수 앤더슨씨에서 개최한다. 본 서밋은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Blockworks)’ 및 한경미디어그룹의 후원을 받으며, IP 생태계 혁신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리는 IP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표 이승윤의 리더십 아래, AI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실물 자산의 투명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승윤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위변조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IP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본 서밋은 AI 기반의 스마트 계약 기술을 통해 IP 라이선스 관리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IP 거래 과정을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의 신원 증명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IP 자산의 저작권 침해 방지 기술 개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IP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밋에는 IP 관련 스타트업, 투자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AI 기반 IP 관리 솔루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IP 저작권 침해 감지 시스템 등 다양한 IP 기술 시제품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IP 시장 트렌드를 예측하고, 미래 IP 산업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구성될 계획이다.

블록웍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미디어 기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한경미디어그룹은 경제 분야를 대표하는 미디어 그룹으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통해 경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두 미디어 그룹의 협력을 통해 ‘오리밋 서밋 2025’는 IP 산업 발전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밋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IP 마켓플레이스 구축 전략’,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신원 증명 시스템’, ‘IP 저작권 침해 방지 AI 솔루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Q&A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습득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IP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는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IP 산업의 미래를 엿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