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플랫폼 기업 ‘엔키노에이아이’, AI 서비스 확대로 매출 두 배 성장 목표… 사명 및 CI 변경

엔키노(대표 성기범)가 혁신적인 AI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AI 플랫폼 기업 ‘엔키노에이아이’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사명 및 CI 변경은 회사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AI 기반의 종합적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엔키노에이아이의 성기범 대표는 “엔키노에이아이의 핵심 역량인 AI 기술을 더욱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키노에이아이는 법률, 관세,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특히 법률AI는 소송 예측, 계약 검토 등 법률 전문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관세AI는 복잡한 관세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기업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또한 뷰티AI는 개인의 피부 상태를 분석하여 최적의 화장품을 추천하는 등 뷰티 산업에도 AI 기술을 접목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사명 및 CI 변경과 함께 AI 매출 목표를 두 배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엔키노에이아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서비스의 고도화와 더불어 새로운 AI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매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분야에도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엔키노에이아이 관계자는 “엔키노에이아이의 AI 플랫폼은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키노에이아이의 성기범 대표는 “AI 기술은 미래 사회의 모든 산업을 변화시킬 핵심 동력이며, 엔키노에이아이의 AI 플랫폼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또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현재 엔키노에이아이는 다양한 AI 솔루션 관련 기술 컨퍼런스 및 세미나를 개최하여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엔키노에이아이는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출시와 더불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