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플랫폼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하노이와 그 주변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하노이 근교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기획전은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의 베트남 여행 성수기에 맞춰 출시되었으며, 다양한 테마와 일정으로 구성되어 여행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은 다낭, 나트랑, 푸꾸옥에 이어 하노이가 네 번째로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풍부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 저렴한 물가 등의 매력으로 꾸준히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서, 역사적인 건축물, 전통 시장, 맛있는 음식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하노이 근교 여행’ 기획전은 하노이를 중심으로 하롱베이, 싼통, 옌스 등 하노이 인근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3일, 2일, 1일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각 일정별로 여행자들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숙박, 교통, 액티비티 등 여행 전반에 걸쳐 최적의 옵션을 제공한다.
기획전에는 하노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호안끼오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 곳뿐만 아니라, 하롱베이의 석회암 지형과 섬들, 싼통의 전통 시장과 온천, 옌스의 고원 지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현지 밴드 공연, 전통 음식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통해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하노이 근교 여행’ 기획전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베트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가을 여행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전 예약 문의는 모두투어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모두투어 홈페이지(https://www.alltou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이야기
오토스테이 광명·하남점, 세차하며 전기차도 충전! 나도 혜택받는다
창덕궁의 근사한 벽화, 나도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독자 인공 지능’ 기반 교육 콘텐츠 도입… 학습 효과 극대화 기대